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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5월 19일 화요일
자기세계
'
라면
분명히
남의
세계와는
다른
것으로서
마치
함락시킬
수
없는
성곽과도
같은
것이
아닌가
생각한다
. (…)
웬일인지
내가
알고
있는
사람들
중에서
'
자기세계
'
를
가졌다고
하는
이들은
모두가
그
성곽에서도
특히
지하실을
차지하고
사는
모양이다
.
그
지하실에는
곰팡이와
거미줄이
쉴
새
없이
자라나고
있었는데
그것이
내게는
모두
그들이
가진
귀한
재산처럼
생각된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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